첫째 200만원, 둘째부터 300만원. 그런데 "어디에 쓸 수 있어요?"가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입니다.
한 번에 정리합니다.
| 금액 | 첫째 200만원 · 둘째부터 300만원(쌍둥이는 각각 받아 500만원) |
| 형태 | 국민행복카드 포인트(바우처). 현금·이체 불가 |
| 신청 |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 원스톱, 또는 복지로·정부24 온라인 |
| 쓸 수 있는 날 | 포인트가 생성된 날부터. 카드가 있으면 지급결정 다음 날 |
| 소멸 |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, 종료일 다음 날 0시 자동 소멸 |
| 쓰는 곳 | 제외 업종을 뺀 전 업종(온라인 포함) |
| 근거 | 저출산·고령사회기본법 제10조 제3~6항, 시행령 제1조의2 |
아래는 복지부 사업안내 원문에서 확인한 것만 적었습니다. 카드사 안내와 다르면 사업안내가 기준입니다.
지급 결정과 포인트 생성은 같은 날이 아닙니다. 카드가 이미 있느냐로 갈립니다.
|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는 경우 | 시군구 지급결정 다음 날 포인트 생성. 재발급 필요 없이 신청만 하면 됩니다 |
| 카드를 새로 만드는 경우 | 카드 발급 후 사용등록까지 마쳐야 포인트가 생깁니다. 발급만 받고 등록을 안 하면 잔액이 0으로 보입니다 |
국민행복카드 한 장에 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와 이 포인트가 같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때 결제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.
병원에서 "첫만남이용권으로 결제해 달라"고 해도 진료비 항목이면 임신바우처가 먼저 나갑니다. 이용권 잔액이 안 줄었다고 오류가 아닙니다.
사업안내 원문은 "제외한 전 업종(온라인 구매 포함)에서 사용 가능"이라고 씁니다. 되는 곳을 세는 것보다 안 되는 곳을 외우는 편이 빠릅니다.
| 된다 | 온라인몰(쿠팡·네이버쇼핑·G마켓 등), 마트·백화점·편의점, 병원·약국·한의원, 식당·카페, 산후조리원, 이미용실, 학원 |
| 안 된다 | 유흥업종(유흥주점·생맥주 전문점·기타 주점), 사행업종(카지노·복권방·오락실), 위생업종(안마시술소·마사지·사우나), 레저업종(비디오방·노래방), 성인용품, 면세점 |
| 업종과 무관하게 안 되는 것 | 전자상거래 상품권, 일반 상품권, 세금·공과금 납부 |
기준은 공공기관 클린카드 사용처에 준한 한국표준산업분류입니다. 이미용실은 위생업종이지만 예외로 됩니다.
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고, 원문에 그대로 답이 있습니다.
이 바우처만을 위한 카드가 아닙니다. 국가 바우처 23종을 한 장으로 씁니다.
| 카드사 | BC · 삼성 · 롯데 · 신한 · KB국민 5개사에 2026년 7월 현대카드가 합류해 6개사 |
| 발급 창구 | (BC) IBK기업·NH농협·경남·광주·대구·부산·수협·우리·제주은행·우체국·하나은행·신협 / (삼성) 삼성카드 영업점, 신세계·세이 백화점 / (KB국민) 전북은행 / 롯데·신한은 각 카드사 |
| 종류 | 신용카드 · 체크카드 · 전용카드 |
| 전용카드란 | 계좌를 연결하지 않는 체크카드. 신용불량·미성년자 등 계좌 개설이 어려우면 예외로 발급받습니다 |
| 잔액·사용내역 | 카드를 발급한 카드사 앱·고객센터 |
| 최초 생성 내역 |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. 생성 후 3~5일 뒤에 보입니다 |
막 신청한 뒤 포털에 안 보인다고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. 급하면 카드사 앱이 빠릅니다.
기준일은 신청일이 아니라 주민등록상 아동 생년월일입니다.
200만원이냐 300만원이냐가 여기서 갈립니다.
| 출생신고와 함께 | 주민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한 번에.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|
| 온라인 | 복지로 또는 정부24 |
| 방문 |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 |
| 대리 신청 | 위임장(서식6) + 보호자 신분증 사본 + 대리인 신분증 |
출생신고를 하면서 같이 넣으면 따로 챙길 일이 없습니다. 놓쳤어도 소멸 기한 안이면 나중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둘 다 국민행복카드에 얹히지만 성격이 다릅니다. 헷갈리면 결제 순서에서 사고가 납니다.
| 첫만남이용권 / 임신·출산 진료비 | |
| 금액 | 200~300만원 / 단태아 100만원,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지원 |
| 쓰는 곳 | 제외 업종 뺀 전 업종 / 진료비·약제·치료재료 본인부담금 전용 |
| 대상 | 출생 아동 /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|
| 기간 | 출생일부터 2년 / 발급일부터 분만예정일(출산·유산·사산일)로부터 2년 |
| 추가 | — / 분만취약지 +20만원 |
쌍둥이는 140만원인가 200만원인가. 두 숫자가 같이 돌아다니는 이유가 있습니다.
미용 목적 성형과 의약외품은 진료비 바우처로 결제되지 않습니다.
2026년 8월 28일 정부가 아이맞이지원금 신설안을 발표했습니다. 기존 이용권을 대체하는 구조입니다.
| 지금(2026년생) |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 · 둘째부터 300만 |
| 개편안 | 아이맞이지원금 첫째 1,000만원(회당 250만원 4회) |
| 시행 예정 | 2027-07-01 |
| 쟁점 | 1~6월생 소급 적용을 검토 중.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확정 |
2026년에 태어난 아이는 개편과 무관하게 지금 기준으로 받습니다. 이미 받은 첫만남이용권이 줄거나 회수되지 않습니다.
첫만남이용권(국민행복카드)은 쿠팡에서도 쓸 수 있어요. 신생아 시기에 많이 찾는 항목 바로가기입니다.
※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라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온라인 포함 거의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쿠팡·네이버쇼핑·G마켓·SSG·컬리 등 온라인몰, 마트·백화점·편의점, 병원·약국·한의원, 식당·카페, 산후조리원·산후도우미, 주유소까지 됩니다. 안 되는 곳은 유흥·사행업종, 성인용품, 레저업종, 마사지 등 위생업종, 상품권 구매, 면세점, 전자상거래 상품권, 그리고 세금·공과금 납부입니다.
됩니다. 결제수단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선택하면 일반 상품 대부분 결제됩니다.
단 상품권·멤버십·일부 디지털 상품은 결제가 막힐 수 있습니다.
불가합니다. 국민행복카드 포인트(바우처)로 지급되기 때문에 현금 인출·이체가 안 됩니다.
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카드사 앱이나 고객센터, 또는 복지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입니다. 기한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소멸(국고 환수)되므로, 둘째 300만원을 받아놓고 수십만원을 남긴 채 소멸시키는 사례가 실제로 많습니다.
지급 결정일과 포인트 생성일이 다릅니다. 국민행복카드를 이미 갖고 있었다면 시군구 지급결정 다음 날 포인트가 생기고, 카드를 새로 만들었다면 발급 후 사용등록까지 마쳐야 생성됩니다. 최초 생성 내역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 3~5일 뒤에 보이므로, 급하면 카드사 앱에서 먼저 확인하세요.
2026년에 태어난 아동은 지금 기준으로 받고, 이미 지급된 금액이 줄거나 회수되지 않습니다. 아이맞이지원금은 2027-07-01 시행 예정이며 1~6월생 소급 적용은 국회 심의 중입니다.